'AA번역/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5.02.12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 호로와 뎃테이우의 두근두근 메가텐 강좌 4
  2. 2015.02.11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에필로그(完) - 미래로
  3. 2015.02.10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에필로그(後) - 바보는 계속 죽는다
  4. 2015.02.09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에필로그(中) - 마치 꿈만같은
  5. 2015.02.08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에필로그(前) - 최후에는 적어도 아름다운 꿈을
  6. 2015.02.07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최종화(後) - 시간에 빌도록 하라
  7. 2015.02.06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최종화(中) - 신인가 악마인가
  8. 2015.02.05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최종화(前) - 공포의 대왕
  9. 2015.02.04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 호로와 뎃테이우의 두근두근 메가텐 강좌 3
  10. 2015.02.03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15(後) - 강림 하늘의 마왕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 호로와 뎃테이우의 두근두근 메가텐 강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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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걸로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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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에필로그(完) -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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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에서 이 이야기 완결났다고 생각하신분들
이번 통수는 기분 어떠신지?
이걸 위해 일부러 마토메에 3분할로 올라온걸 4분할로 나눴습니다
대체 어떤 반응이 올라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마구마구 솟아오르는군요.
뭐, 너무 화내진 말아주세요. 본래는 6874에서 한번 자를까 했는데, 그건 너무 잔인하다싶어서 포기했으니...
그럼, 이걸로 이제 진짜로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아니, '진 여신전생 데빌서머너 리턴 백'은 완결입니다
남은건 후서를 겸한 두근두근 메가텐 강좌 뿐.

ps. 앞으로 지옥에서 지옥같은 생활을 보낼 를르슈와 스자쿠에게 구원이 있기를 빌어줍시다...뭐! 이유가 없는한 그런 일은 절대 벌어지지 않을테지만요!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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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에필로그(後) - 바보는 계속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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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죽는다.아무도 모르게 계속 죽어나간다.
하지만, 거기에 죽어나가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
혼자서는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누군가가 도와준다면, 일어 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고있다.
그렇기에, 그들은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손을 뻗겠죠.

세계를 구하는 구원자(메시아)가 되기에는 너무나 미약한, 하지만, 길가에 쓰러진 바보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바보들의 메시아'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라는 느낌?

ps. 자, 이제 에필로그를 완결내고, 마지막 메가텐강좌만 끝내면 길었던 이 이야기도 완결이군요...

ps2. 이번 편 제목을 '리얼충 죽어'로 할지 마지막까지 진지하게 고민했음

ps3. 마지막, 날짜를 주목. 리얼타임으로 못보여드린게 한입니다.

지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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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에필로그(中) - 마치 꿈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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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에서 마로가 죽었다고 안타까워 한 분
마로가 이정도로 죽을 리 없었다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분
분명 부활할거라고 기대했던 분,

데빌 서머너는 끈질깁니다!HAHAHA!
뒤통수가 기분좋게 알알~하시죠?

ps. 마코토노스께 진심으로 감사를. 사실 이 이야기에서 제가 가잔 짠했던게 저 '생각보다도 시간은 잔혹하지 않았던 거군요'였습니다. 제가 번역을 결심한 계기이기도 하죠.

ps2. 이제 후일담이 들어있는 에필로그 후편 번역하고, 에필로그를 완결내고, 메가텐 강좌를 번역하면, 데빌 서머너는 끝...지난 한달간 하루도 쉬지않고 번역했으니, 이제 쉬어도 괜찮겠죠? 한 한달정도(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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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에필로그(前) - 최후에는 적어도 아름다운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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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편에서 이게 메가텐이라고 기뻐한사람
이게 메가텐이었다고 한숨을 내쉰 사람
이런건 인정하지 못한다고 절규한사람, 전부 나오십쇼!
이게 메가텐이었다? 하, 이건 메가텐이 아니라 데빌 서머너라고!
이유없이 그런 전개는 벌어지지 않아? 즉, 이유 있으면 얼마든지 편의주의 전개가 가능하단 소리다HAHAHA!
내가 이 반전을 위해 일부러 지난 후기엔 화려한 비명을 질렀다고!
라는 느낌.
우리의 마신 마코토노스는, 기어이 그 누구도 바라지 않은 해피엔딩으로의 문을 열어제꼈습니다.
이제, 에필로그의 해피엔딩만 즐기고, 에필로구 뒤에 마지막 메가텐 강좌만 올리면 이 이야기도 끝이군요 핫핫핫.
자...

그대, 시간에 빌도록 하라

ps. 우리 모두 우리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좀 더 행복에 탐욕적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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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최종화(後) - 시간에 빌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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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죽엇!
뒈졌!
이게 뭐냐고!
야이[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생략]아!
구하고 싶다매!
근데 이게 뭔데!
이젠 모든게 잘되고 다들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로 끝내기만 하면 되는거였잖아!
어째서 이딴 최후여야 하는건데!
왜!어째서!이따위로 이야기가 끝나야 하는건데!!!



ps. 진짜 용서가 없네...이게 메가텐이지...

ps2.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을...이라기엔 너무 잔혹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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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최종화(中) - 신인가 악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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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 주는것이 신이라 했을경우.
만약, 사람이 신에게 구원을 바라지 않았을 경우.
그럼에도, 사람을 구하려 한다면?

마코토는 그랬죠.
신은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은 없다고.
오직 사람이 원하는것을 이뤄 줄 뿐이라고.
그렇기에, 자신이 신인 이상 자신의 구원을 바라지 않은 스이세이세키를 구할 수 없다고.
하지만요.
이 글을 읽어오신 분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마코토는 쭉, 스이세이세키를 구원하기위해 노력 해 왔습니다.
그 누구도 바라지 않은, 심지어 스이세이세키 자신조차도 바라지 않은 구원을.
오직 마코토만이 찾아 헤메고 있었죠.
'신의 악의'에 자유를 뺏겨버린 와중에도, 필사적으로 그 빈틈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며 쭈욱.
어느의미, 마코토는 이미 '신'이 아닌 '악마'가 되어있었던겁니다.
그 어떤 신보다도 사람이 바란 신에 가까운 악마.
마신 C·R·N·S


그리고, 그건 역 역시 마찬가지군요.

소원을 이루어 주는것이 신이라 했을경우.
만약, 사람이 신에게 구원을 바라지 않았을 경우.
그럼에도, 사람을 구하려 한다면?

쭉 신이기를 바랬고, 신으로서 있었던 마코토.
혼돈의 풀 안에서, 무진장한 파괴의 소망과 접촉하고
결국 '누구도 바라지 않는 구원'을 밀어붙이기 시작하는 마코토.
신으로 존재하고, 신으로 있으며, 신으로서 행동하지만.
그 어떤 악마보다도 악마같은 신
신령 크로노스

그 외의 해석도 있을 수 있지만, 전 이번 이야기를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둘 중 어느쪽이 신이고. 어느쪽이 악마인걸까요...아니면, 둘다 악마? 혹은 신?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겠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를테죠.

ps. 최종결전에서 주인공이 공기...(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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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최종화(前) - 공포의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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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의 컷 넘버는 5910~6540
전 630컷이니 210컷씩 자르면 딱 맞다.
따윈 알 바 아냐! 이 내용은 한번에 전해야해!
라는 느낌으로 진행 해 봤습니다.
...마로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ㅠㅠ
ps 에필로그의 컷수 포함해서 1000컷이 넘었었으니 최종화를 다 끝내도 400컷의 에필로그가 대기냐(...)

ps2. 부제는 제 독단

ps3. 이번 이야기는 최종화입니다. 만에하나 뒷이야기 네타하는 분 나오면, 아니 네타 냄새만 풍겨도 갈아엎을겁니다.

ps4. '미디어'기능 처음 써 보는데 제대로 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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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 호로와 뎃테이우의 두근두근 메가텐 강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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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아슬아슬한데 이래서야 진짜 1일 1번 유지하는거 가능할까...?

ps. 기분탓이 아니라 진짜 1000컷 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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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15(後) - 강림 하늘의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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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에서 계속!
...이라지만, 다음편은 두근두근 메가텐 강좌입니다(...)

악의로 가득 찬 운명은 무너졌지만, 과연 정녕 이것으로 끝인가?
비틀리기 시작한 과거의 흐름을, 과연 막을 수 있는것인가
그리고…
'저녀석'의 계획의 진의는?

과연 '신의 악의'가 보여주는 운명은, 정녕 이것으로 끝인건지?

ps. 이번편에서 가장 심금을 울렸던 말은 레나의 '그딴건 내 알바 아냐'였습니다

ps2. 불합리라는 말을 전신으로 표현하시는 뎃테부브(...)저 천하의 개쌍X인 사마엘을 불쌍하다는 느낌이 잠깐(정말로 매우매우잠깐)떠올랐을 정도(...)

ps3. 최종화와 에필로그의 컷 넘버는 5911~6915...전부 약 1000여컷...이거 어떻게 자르지?울고싶다.

반은、양보 해 주라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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