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츠'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5.03.14 야루오의 던전 운영기 6화(後)
  2. 2015.03.13 야루오의 던전 운영기 6화(前)
  3. 2015.03.08 야루오의 던전 운영기 5화 오마케3
  4. 2015.02.20 야루오의 던전 운영기 3화 오마케2
  5. 2015.02.06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최종화(中) - 신인가 악마인가
  6. 2015.02.03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15(後) - 강림 하늘의 마왕
  7. 2015.02.01 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15(前) - 달려라!계엄령 직전!
  8. 2014.12.30 위대한 모험자 스이긴토의 화려한 일상 - 10(엔딩)

야루오의 던전 운영기 6화(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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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명장면이 와글와글 기어나오는 이 이야기에서도, 손꼽히는 명장면입니다만, 제 형편없는 번역으로 더렵혀서 죄송합니다.
부디 재미있게 즐기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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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의 던전 운영기 6화(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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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벌써 번역 비축의 반을 소모!!
헌데, 아직 진도가 안빠지고 있어!!!

ps. 후편을 기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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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의 던전 운영기 5화 오마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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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 던전 보스로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았었던 조드씨,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아니, 원작 성격을 생각하면 그럴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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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의 던전 운영기 3화 오마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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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웃긴점은 저 헛소문이 따지고보면 아주 틀린것도 아니라는거(...)

ps. 오마케가 점점 양이 늘고 있어...본편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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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최종화(中) - 신인가 악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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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 주는것이 신이라 했을경우.
만약, 사람이 신에게 구원을 바라지 않았을 경우.
그럼에도, 사람을 구하려 한다면?

마코토는 그랬죠.
신은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은 없다고.
오직 사람이 원하는것을 이뤄 줄 뿐이라고.
그렇기에, 자신이 신인 이상 자신의 구원을 바라지 않은 스이세이세키를 구할 수 없다고.
하지만요.
이 글을 읽어오신 분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마코토는 쭉, 스이세이세키를 구원하기위해 노력 해 왔습니다.
그 누구도 바라지 않은, 심지어 스이세이세키 자신조차도 바라지 않은 구원을.
오직 마코토만이 찾아 헤메고 있었죠.
'신의 악의'에 자유를 뺏겨버린 와중에도, 필사적으로 그 빈틈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며 쭈욱.
어느의미, 마코토는 이미 '신'이 아닌 '악마'가 되어있었던겁니다.
그 어떤 신보다도 사람이 바란 신에 가까운 악마.
마신 C·R·N·S


그리고, 그건 역 역시 마찬가지군요.

소원을 이루어 주는것이 신이라 했을경우.
만약, 사람이 신에게 구원을 바라지 않았을 경우.
그럼에도, 사람을 구하려 한다면?

쭉 신이기를 바랬고, 신으로서 있었던 마코토.
혼돈의 풀 안에서, 무진장한 파괴의 소망과 접촉하고
결국 '누구도 바라지 않는 구원'을 밀어붙이기 시작하는 마코토.
신으로 존재하고, 신으로 있으며, 신으로서 행동하지만.
그 어떤 악마보다도 악마같은 신
신령 크로노스

그 외의 해석도 있을 수 있지만, 전 이번 이야기를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둘 중 어느쪽이 신이고. 어느쪽이 악마인걸까요...아니면, 둘다 악마? 혹은 신?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겠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를테죠.

ps. 최종결전에서 주인공이 공기...(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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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15(後) - 강림 하늘의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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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에서 계속!
...이라지만, 다음편은 두근두근 메가텐 강좌입니다(...)

악의로 가득 찬 운명은 무너졌지만, 과연 정녕 이것으로 끝인가?
비틀리기 시작한 과거의 흐름을, 과연 막을 수 있는것인가
그리고…
'저녀석'의 계획의 진의는?

과연 '신의 악의'가 보여주는 운명은, 정녕 이것으로 끝인건지?

ps. 이번편에서 가장 심금을 울렸던 말은 레나의 '그딴건 내 알바 아냐'였습니다

ps2. 불합리라는 말을 전신으로 표현하시는 뎃테부브(...)저 천하의 개쌍X인 사마엘을 불쌍하다는 느낌이 잠깐(정말로 매우매우잠깐)떠올랐을 정도(...)

ps3. 최종화와 에필로그의 컷 넘버는 5911~6915...전부 약 1000여컷...이거 어떻게 자르지?울고싶다.

반은、양보 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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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데빌서머너가 되는 듯 합니다 15(前) - 달려라!계엄령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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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굴앞에 장사없다. 이건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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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모험자 스이긴토의 화려한 일상 - 10(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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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이야기로군요...길어!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걸로 위대한 모험자 스이긴토의 화려한 일상의 이야기는 끝이 났습니다.
단 10편임에도 불구하고, 긴시간 저를 고생시킨 이 이야기와도 이제 작별이군요.
엔딩방식이 방식이다 보니, 여운이 잔뜩남고, 뒷이야기나 사이 이야기도 궁금한게 잔뜩이지만.
그럼에도 '위대한 모험자 스이긴토의 화려한 일상'은 이게 끝이겠죠.
그녀는 앞으로도 야라나이정의 웨이트리스겸 여주인으로서 보내다, 뭔가 터질때마다 이렇게 대모험에 참가하며 지내겠죠.
그 뻑쩍지근하게 화려한 나날도, 그녀에겐...모험자의 도시의 모두들에겐 일상일겁니다.
'산다'는건 그 자체로 '모험을 하는 것'
저는, 이 이야기라는 보물을 발견하고, 그것을 번역하고, 거기에 더해 블로그를 개설해 올린다는 모험(일상)을, 어찌어찌 성공적으로 끝내고, 이제 독자 여러분들의 반응이라는 보물이 어떤것일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모험)은 어떤가요?
모험은, 성공 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지만.
부디, 이 이야기를 보신 여러분들은, 실패보단 성공을 많이 하시길 기원하며...번역을 마치겠습니다.

ps. 이렇게 완결 후서를 써놓고 말하는것도 뭣하지만. 번외편이 2편 남았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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